전주 버스 파업 어서 빨리 해결하길..

아직도 버스회사에서는 자기네들이 잘했다고 큰소리 뻥뻥치고 너희들 엿먹어라는 식으로 우리를 농락하고 있습니다..하루빨리 협상 타결이 되기를 원했는데 오늘도 진전이 없으니 과연 우리 가족에게는 내일이 있을까요?? 아침에 눈을 뜨면 차라리
오늘 눈을 뜨지 말지 하면서 내 자신이 아무것도 내 남편한테 해줄수 없는 내 자신이 한심스럽고 과연 우리 가족은 길거리에 나 앉아야 합니까? 양심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다면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는 사람들이라면 하늘은 과연 누구를 선택할까요?이제까지 살아오면서 제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는데 돈 있는자 앞에서는 이렇게 내 자신이 비참할수 있을까요 전주 시민 여러분 우리를 도와주세요 하루빨리 협상 타결이 되도록 전주 시민여러분들도 우리와 함께 동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전주 시민여러분 세상이 아무리 바뀌어도 양심은 살아 있어야 할거 아닙니까? 먼지 털어서 먼지 안나는 놈이 어디있겠습니까?? 자기 자신이 아무리 양심적으로 이 세상을 살았다 할지라도 그 누구도 양싱적으로 산 사람은 아무도 없을겁니다.
Jeonju knight citizens as soon as possible and help the family get back into the fold.
Finish negotiations this week in our family will live. life and death, our family is down today. Jeonju citizens to read and my family for my eagle
Please pray. and good luck, please.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