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시청자위원회 2008년 2월 정기회의

08년 2월 시청자위원회 회의 주요 내용(2/21,6층 회의실)


위 원

의견 제시 및 시정 요구사항

비고

차종순

얼쑤 우리가락의 ‘샘터 콘서트’는 국악을 현대 음악과 접목시킨 프로그램으로 국악의 저변 확대에 큰 도움을 주고 있어 감명 깊게 보고 있다. 전통한지를 응용한 상품에도 관심 기울여 달라.

편성

황선철

총선을 앞두고 함량미달의 후보가 난립하고 있다. 당위주보다 인물 중심의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유권자들의 의식을 계도하는 방송이 필요하다.

보도편성

박종훈

서류심사를 통한 공천, 이른바 전략공천이 유권자들을 소외시키고 있다. 한명씩 출연시킨 대담 방송을 통해서라도 예비후보들의 자질과 정견을 접할 수 있었으면 한다.

보도편성

김진태

<온에어> - 자막이 너무 많고 큼. - 무대 배경타이틀에 전주MBC 로고를 함께 넣는 등 지역 방송 알림 장치 필요함. <환경캠페인> - 환경보존지역 발굴하여 방송에 활용해 주시기 바람. * 환경단체와 협력관계유지 요함 한지도 전통문화 켐페인에 응용 가능함(편성국장)

편성

조금숙

<유기하 시사토론> (6/9) - 진행자의 의상이 어두움. - 출연자가 카메라를 보지 못하고 사회자만 봄. 카메라가 따라 주던지 사전 교육을 하던지 해야 함. - 출연자(도지사) 상체가 왜소하게 보임. 의자 높이 등 사전 조정이 필요함. * 현재 스튜디오 구조상 카메라 워킹의 한계 있음 조만간 뉴스 세트와 함께 수정 예정임 (보도국장) .

보도

[img:20080221.jpg,align=,width=493,height=816,vspace=0,hspace=0,border=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