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일을 축하해주세요..

어느새.. 천일 하고도 300일이 되었답니다. 물론.. 제 얘기는 아니구요..(허걱 ^^;;) 친한 친구인.. 성희와 철수오빠가 사귄지 어느덧 1300일이죠.. 오늘 만나면 분명히 1300원씩 둘다 달라고 할겁니다. 그 이전에.. 미리 축하한다는 말 전하려구요.. 차동오라버니.. 성희랑 철수오빠.. 사랑 예쁘게 키워가길 바란다고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