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어양 이편한 아파트 1200 세대 아이들 도와 주세요 !

입주가 2달 코앞 ! 평소 차량 과속구간으로 사고가 잦은 6차선 도로가 8차선으로 확대되
인근 익산 초등학교와 영등동 학원가로 통학하는 아이들~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익산시에
 
입주민들이 육교건설을 요구해 왔으나 시에서는 미관상 좋지않고 인근 주민들이 반대해 불가하다
더넓고 위험한 길을 매일 지나야 하는 천진난만한 초등학생들 목슴이 걸린 문제를 미관이 안좋아
 
시에서는 불허. 육교가 안되면 인근에 설치된 고원식 횡단보도라도 설치해 달라
시에서는 익산 경찰서 교통 행정과에 건의 했으나 교통흐름에 지장을 주어서 안된다는 답변 받았다
 
몇년을 기다려 새보금자리로 이사갈 꿈에 들뜬 1200 세대 주민들의 기대가 익산시 행정에 분노로
변했습니다. 아이들 생명보다 도시 미관이 중요한 어메이징 익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