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들어와서 어리둥절 하네요

안녕하세요? 윤승희씨~~~ 저는 아름답게 나이 들고 싶은 40대후반의 여성 이래요. 여기는 춘향골 남원이구요. 제가 잘 찾아왔는지 모르겠네요? 메일로 사연 보내기 는 이렇게 하면 되나요? 성공 이라면 다시 또 좋은 사연가지고 오겠습니다. 여성시대에 올려주신 애청자님들의 사연 잘 듣고 있답니다. 저에게도 기회를 주신다면 참여하고 싶어요. 항상 건강 하시구요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