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홍현숙님께,,

우리의 염원!16강 진출"우리 한국인의 마음은 배려하는 맘으로,,, 온 국민의 마음!지방 선거 보다도 더 열띤응원!눈시울이 뜨거워 지네요, 작가님,어제의 농촌의 시간은 해가 뜨기전에 나가 해가 진후에 어둠과 함께 동무하며 집에 돌와 온담니다, 오랜시간에 글을 써, 등록의 창이 떠질 않아 몇번를 시도 해도 안되어,결국은 포기 하고 말았담니다,작가님,어제도 추천해 주신사연들이 방송이 되노랄제,농촌에서 일을 하며 듣노라면 조그마한라디오의 이어폰으로 거의?듣는 주머니속의 박일두,윤승희님,였네요,하지만 어제의 방송엔 박일두씨의 목소리가 ?아닌 분의 방송이었기에 출장이라도 아님,휴가라도 생각 했는데 검색 창에서 전주 여성 시대에 참여 했을땐,예쁘고 고운 윤승희님의 멋진사진만이,보는이를 반기더라구요,작가님, 그리구 애청자님, 그간의 공로에 공로패는 못드려도,박일두님 한테 우리 모두 기립 박수를 보냅시다, 예쁘고 고운 윤승희님이 우리의 여성시대를 잘 꾸려 나가실 껄로 모든 애청자님 들의 마음은 한마음이 아닐까요, 여성시대에 밝은 빛이 되실멋지고 말씀 잘하시는 분이, 윤승희님의 파트너가 되었음 하네요, 홍현숙 작가님,여성도 아닌 남성이? 더군다나 젊은이도 아니?50대 중반의 남성이,,,본인의글이 미홉하나마,작가님의 배려로 몇번의방송은,본인이겐 활력소를 듣는이는,칭찬을,,,모두가 고마울 따름이죠, 홍현숙,작가님,전주문화 방송의 영원히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게끔 해주시라 믿을네요,현충일날의 아품이 의 익산 왕궁에서, 이광희가,,,작가님에게,,작가님 우리 마을에 회관겸 양로당도 준공식이 끝나고 저녁의 축구경기에 마을의 사람들과 한잔을 마시며,소리소리 지르며 집에 돌아와 이제야 글을 올린담니다,,, 익산시 왕궁면 광암리에서 이광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