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대 에게 모두 드리리........................

찌는듯한 삼복더위에도 과수원에 복숭아가 살며시 붉은 얼굴을 내밀고 주인에게 안기며 서로 진선미를 가리며 서울로 갈채비를 하내 윤승희, 조형곤님 작가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전동에서 미용실을 하는 김인자 입니다. 저는 출근과 동시에 라디오를 켜고 하루일과를 시작합니다 . 손은 손님 머리를 만지고 귀는 라디오를 들으면서 일할수 있어 좋아요 힘들땐 나보다 어려운 사연을 가슴깊이 새기며 기쁜사연은 두배로 받아드립답니다.윤승희.조형곤님 우리올케 자랑을 할까 합니다 20여년전 올케 백 미숙언니는 종가집 종손 며느리로 시집와서 시부모께 효부이고 형제간에 우애하며 행사도 많고 해야할일도 많고 가봐야할곳도 많은 백미숙올케에게 잠시나마 여성시대를 듣고 삶에 행복을 찾으라하고 싶어요 윤승희,조형곤님 우리 오빠 올케는 20여년이나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이가없어 항시 죄인처럼사는 세상에서 둘도없는착한 백미숙 언니에게 참된조언부탁 합니다 이제 어느정도 할일도 했으니 두분만의 시간을 갖고 살수 있도록............. 이 두분 가정에 사랑스런 아이만 있다면 사는게 천국 일텐데 하며 종손며느리 도리를 못했다며 항시 죄인처럼 사는 올케언니 윤승희,조형곤님 시누이 시동생들은 올케 언니가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라고 자부합니다 이정도면 손색없는 종가댁 며느리죠 시골 마을회관 어르신들께서도 세상에서 둘도없는 마을에 며느리라고 해요 언니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무뚝한 오빠가 언니의 생일 한번 챙겨주지못한점 용서하세요 하도 해야 할일이 많아서 언니를 신경못쓰는것 언니 늦게 나마 생신 축하해요 ㅈ조형곤,윤승희님 7월21일(음6월12일) 우리 올케 45회 생신 입니다 늦었지만 큰소리로 축하해주세요 두분께 멋진 이벤트 부탁드립니다 언니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건강 잘 지키세요 이제 다 잊고 두분 행복하세요 언니....사........랑......해요 방송 관계자 여러분 참된방송 알찬방송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연락처 전주시 완산구 전동2가 85-5 명보 헤어샵 282-1643-----------017-653-4081 백미숙님 연락처226-4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