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의 39번째의 생신을 추카 해주세요^^

이쁜 저의 엄마 생신이예여..^^* 추카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의 엄마 생신이라서 여성시대에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친구가 소개를 시켜줬거든요...^^ 친구의 말로는 정말 좋은 라디오 방송이라고 해서 한번 들어와봐서 저의 엄마 생신을 축하드릴려고 합니다. 이번 저의 엄마께서는 9월4일 39번째 생신을 맞이하셨어요.. 이렇게 글을 올려서 조금은 쑥스럽기도 하네요...^^ 그래도 이쁜 딸이 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요..^^ 꼭!!꼭!! 저의 엄마 생신 축하해주세요..^^ 저희 3형제를 혼자의 몸으루 키운다는게 얼마나 힘드실지.. 저희 엄마의 생신을..꼭~!!추카 해 주세요^^ 아빠가 돌아 가신뒤.. 딸이 되서..엄마께 잘 해드리지두 못 하구.. 정말 죄송 할뿐이에욤.. 이렇게라두..제 마음을 엄마께 전해 드리구 싶네요.. 정말 좋은 딸 될려구 하는데.. 이상 하게 엄마 앞에서는.. 잘 표현을 못 하겠어요... 앞으로눈... 정말 엄마에게 부끄럽지두.. 창피 하지두 않은..착한 달이 되도록,... 노력 하는 딸 될꺼라구 약속 해요^^ 그리구 오늘 둘째딸 민영이가 연합고사 보기 100일 전이거든요! 중3 친구들 모두 힘내서 연합고사 잘 치루게 응원해 주세요 민영이가 엄마가 되기 전까지 엄마의 사랑을 잘 모르겠지만.. 엄마 말씀 잘 듣고 건강한 딸 될꺼에요 엄마!!! 진짜 진짜 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요!!!^^ p.s 민정이,민영이, 대헌이가 엄마한테 엄마처럼 이쁜 꽃 선물로 드리고 싶어요~~ 꽃 보내주실꺼죠? 주소: 전북 완주군 삼례읍.리 1405 호남건재사. 전화: 063-291-2183 감 사 합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