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이 되는것 같네요

요즘은 아들 재영이가 자는시간이 되면 인터넷에 들어와서 글을 남기게 됩니다. 어제는 친정결혼식이 있어서 참석했는데 우리애기랑 일주일 차이나는 친척아기가 우리 애기보다 훨씬 큰거있죠 우리애기는 10개월째인데 기는수준인데 그애기는 손잡고 걷는다는군요 다소 차이가 날수있는데 좀 속상하더라구요 이유식을 잘 안챙겨줘서 그런지 걱정입니다. 초보엄마라서 뭘 잘 모르니까 우유에 선식에 시중에서 구입할수있는 이유식만 먹였거든요 만들어 먹여야 겠는데 요리책에 나오는 방법은 너무 어렵습니다. 오늘부터라도 차근차근 해보렵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비가와서 좀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구요 안녕히 ..... 익산시 용안면 교동 253---4 최지연 011-443-3854 011-671-3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