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보건소여사님과 주사님에게루

안녕 하세요 저 진짜로 죄송해서 글을 못올리겠는데 마지막으로 글올리께요 꼭 읽어주세요 저 6월 28일날로 김제시보건소에서 일을 마치고 이젠 집에서 놀고있습니다 근데 어제 7월 2일 에 제가 몸이 안좋아서 보건소에 갔는데 여사님들이 저 왔냐고 방갑게 방겨줘서 넘 좋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박종덕 선생님은 저에게 전화를 주셨는데 넘 좋았습니다 아무튼 박종덕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