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곤님.
목소리 연기가  어찌나 어리버리(어색) 하시던지...... ^_^
사연이 너무 거창해서(100% 착각). 후후~~~~
오늘 무지 애쓰셨어요.
 
'김형곤'님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
(!)  재갈재갈 보글보글 걸죽한 '청국장'
(2)  반모임에 꼭 끼는 윗층 '아저씨'  
(3)  우리집 청 '거북이(?)'
 
(4)  어슬픈 '수다쟁이'
(5)  씹으면 씹을수록  맛나는 '문어발'
(6)  구슬이 엄마가 제일 만나고 싶은 '인기인'
ㅋㅋㅋㅋㅋㅋ~~~~~~~
건강 하세요~~~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