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생일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70년생이고 아내는 74년생 4살차이 부부로서 현재 딸하나에 둘째놈은 엄마뱃속에 잘자라고 있지요. 요즘 제아내가 임신중이라서 많이 힘들어 하거든요. 아마 지급도 잠을자고 있을 아내의 얼굴이 떠오르는군요.. 집안일도 제대로 도와주지 못하고 말썽꾸러기 공주님도 잘 돌보지도 못하고 기타등등..글 로써 표현할수없을 정도로 잘못을 하고있답니다. 이번기회를 비롯해서 제 잘못을 조금이나마 용서를 받고싶어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렇게 사연을 보냄니다. 형님 도와주십시요 간곡히 바라옵건데 도아주실거라 믿고전합니다. 승리엄마 이제화풀고 이번 당신생일인데 축하하고 앞으로 당신일 많이 돕도록 노력하고 하늘만큼 땅만큼 영원히 사랑한다고 전해주십시요 모든분들께서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참조: 생일은 7월17일(양력),아내이름은 유혜숙입니다. 전화번호 063-214-3193, 017-650-8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