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승희 조형곤님....
 돌아오는 11일이 우리집 귀염둥이 막내 선주의 생일이랍니다. ^^
 두분께서 축하해 주셨으면 합니다.
 지난번 유치원에 입학했을때 두분의 방송으로 
 제 축하사연이 나오니까 막내가 너무 좋아했어요
 우리 막내가 유치원에 처음 들어갈때는 적응을 잘 하지 못해서 
 걱정이었는데 지금은 제법 유치원에 적응을 잘하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도 우리 선주가 유치원생활을 잘 하고 있다고 칭찬도 많이 
 해 주시고요...^^
 참 딸이 대견합니다.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 주었으면 합니다.
 두분께서도 기원해 주시겠어요?
 제 딸이 꽃을 참 좋아합니다.
 꽃을 키울수 있게 꽃 화분을 부탁합니다.
 채택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언제나 두분 행복하세요*^^*
 참!주소를 쓰지 않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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