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울 여시님들 ~~~~~~~ 
모두 모두 건강하고 비피해없이 잘지내신지요. 
여기 저기서 날이 아닌 날이네요 
한숨은 나고 휴...후 우~~~ 
그냥 함 드려쎠요. 
그냥 궁시룽 꿍씨렁 꿍씨룽할려구여 
머리는 지끈찌근 하고 
맴은 매이아니고 . 
그데여 울 여시님들 소풍가남유, 
음식은 어찌해서리 정회원임원들이 욕보다요. 
엄청이나 힘들테데 말입니다. 
그나 저나 욕보심니다 임원님들이... 
그라고 요즘 자주 못들어와서 미안 합니다. 
집안일이라서 말도 못하구 끙 끙 긍 그 ....ㅠ.ㅠ 
어디간이라도 줄 친구라도 이씀 수다라도 떨고잡네여. 
그냥 몇자적어보니 맘은 좋아지네여. 
읽고나서 흉보면 알쥐 ~히 
오늘 부터라도 몸 건강관리도하고 울 여시님들 따라서 소풍이나갈까나. 
그래 함 도전 해야쥐 
울 영감탱이가 보내줄까모르건네..ㅋㅋㅋ 
일단 말은 혀보고 아님 말고 아~~싱숭생숭하다 
울 여시님들 그람 안녕.... 
읽어주어서 고마워여~~~~~~ 
즐거운 마무리 시간보내시구~ㅛ,ㅛ 
윤승희 조형곤 님~
이쁜 울 작가님 콩순님 난수언니.
그외 여성시대 가족 모두 그날 까지 안녕히..
혹시라도 이작가님읽어보고나서 
저에게 음악 하나틀어주세여
윤시내의노래중  열애..꼭 부탁해요
꼭 틀어주실꺼죠..히~                      
대야에서 아즈메가 보고잡당 여시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