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섬 달밝은 밤에~ 수루에 혼자앉아...
큰 칼옆에 차 고 깊은 시름 하는차 에~
어디서 일성호가는 남의 애를 끓나 니...
1598년 12월 16일... 『이 원수 모조리 무찌른다면 죽어도 한이 없습니다!!』
마지막! 노량해전에서 적의 총탄맞고 전사...
Any Time Any Where...
아름다운 전주~
감사합니다. 악!
흐르는곡♬ 이연경 " 종이비행기를 타고간 사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