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잘 지내는 마을의 형님하고
산에 올라 두릅을 따다가
뜨거운 물에 데쳐 초장에 찍어 먹으니
세상에 부러울것이 없었습니다.
박 일두님이 여성시대에 복귀 하셨네요.
지난번 마지막 방송때 " 최 진희님의 천상재회"음악이
나온것 아시지요?
- 끊을수 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을 운명이라
생각 했죠...
얼마전까지 고생하신 조 형곤님에게도 감사를 드리고
여성시대 마이크앞에선 박 일두님과 또 세상사는 이야기를 하며
살아가야겠습니다.
그전에 박 영일씨의 (소금장수) 잘 들었는데 기회가 되면
신청곡받아 주십시오.
애청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