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송북초등학교 4학년 이대주 입니다ㅇ
다름이 아니고 매일엄마의 생일을 아빠가 사연을올려서
엄마에게 칭찬을받고 감동을 주거든요 그래서 올해엔
아빠보다 빠르게 제가사연을 올림이다
아마 아빠 엄마가 깜짝 놀라실거에요
7월 22일 (음력 6월 17일) 이 사랑하고 나뿐이모르는우리엄마
임 경애 의 34번째생일 입니다 축하해주세요
아빠에게다 배웠죠 우리아빠는 매일이방송을 듣는답니다
약오르지 아빠 엄마가 꽃을좋아하는 공주니까 부탁할께요
아빠 h.p 018-651-6422 엄마 018-651-6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