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사랑하는 우리 남편 천정래氏의 서른 다섯번째 생일이랍니다.
우리 남편이 여성시대 "윤승희"언니의 왕팬이라 모닝쇼에도 글을 남겼는데, 또 남기게 되네요.^^
아이스크림 영업을 하는 우리 남편...여름만 되면 휴일도 없이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근무를 해서 건강이 많이 상하지나 않을까 걱정됩니다.
많이 힘들텐데 저와 사랑하는 두 딸아이를 위해 항상 웃는모습을 잃지않는 듬직한 우리 남편에게 늘 고맙고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승희언니랑 일두오라버니도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구요...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