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
진작에 박인두씨 목소리 듣고 축하 사연 드렸어야 하는디 이제야 글을 올리게
되어서 지송하구만요
정말 축하 드려요 정말 정말 반갑구만요
항상 친근한 두분에 목소리 에 아침마다 상쾌 합니다
이젠 박일두씨 외도 하지 마시고 여성시대 영원하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다름이 아니오라 친정 엄마 같으신 우리 주인집 할머니
80번째 생신 축하좀 해주세요
이집에 이사 온지 벌써 15년을 한 우리 안에서 살고 있답니다
이젠 부모나 다름없이 그렇게 살고 있답니다
맘 아플때 하소연 하면 함께 눈물지어주시는 할머니께 80번째
생신 진심으로 정오 엄마가 축하한다고 큰소리로 방송을 통해 전하고
싶어요 말 해 주실거죠
부탁합니다
이번 일요일날입니다
부탁해요
항상 좋은 목소리로 애청자들을 울리고 웃을수있게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한절기 두분을 비롯한 관계자 모든 분들 감기 조심하세요
전주시 완산구 풍남동 3가 76-24
287-2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