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에 온듯한 벗을 만나는듯한...
유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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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4 22:09
안녕하세요. 그동안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 보내셨는지요 참 오랜만이죠^^ 집에 라디오가 고장나서,,,, 오늘 미니오디오를 사려고했는데 다음주로 미뤄야할듯, 일하던사람 데리고 돌아다니기가 미안해서요^^ 찍어놓은건 있는데 그럼 더 즐거운 마음으로 만나뵐수있겠죠 여기 글을 쓰니 친정에 온듯한 예전 친구를 만난듯한 설렘과 풋풋함이 있네요 이젠 좀 여유를 찾고자노력을 하니 자주 놀러올께요 여성시대 아자 아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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