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분방송 늘 재미있고, 행복하게 듣고있는 애청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 26일이 저희 딸같은 며느리 지혜의 28번째 생일을 축하하고자 이렇게 사연을 올립니다.
그러니까 지혜가 시집온지 벌써 5년이 되어가요.
저는 아들만 셋을 두었는데 큰 며느리인 지혜가 우리집에 시집왔을때 너무너무 예쁘고 귀엽더라고요 그래서 딸처럼 이름을 부른답니다.
지혜야 "가원이 그리고 정원이 키우느라 한참 힘들지, 그래도 나는 너처럼 예쁜딸 하나더 낳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다시 한번 너의 28번째 생일을 축하한다.
-시어머니 김명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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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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