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쇼에 참가하고 싶습니다.

항상 바쁘신 여성시대 진행자분들과, 작가님, 또 여려 스텝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여성시대가 있어 정말 든든합니다. 소박한 우리들의 노래가 끊이질 않으니까요. 여성시대 화이팅. 저도 편지쇼에 참가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편지쇼에서 많은 여성시대 애청자분들을 만나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