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내에 45번째의 생일을 축하하면서......

윤승희.박일두씨... 항상 생동감이 넘치는 방송 삶의 현장속에서 슬픔은 적게 기쁨은 두배로 생생하게 전해주는 두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먼저 오는 10월14일 45번째 맞이하는 (이오복) 아내의 생일을 축하 하고 싶네요. 계절의 신비와 아름다움을 듬뿍 담고 태어난 아내 이름 만큼이나 다섯가지의 복을 가지고 저에게 왔지요. 그래서인지 남보다 흡족하지는 않지만 부족함이 없이 서로를 기대면서 주어진일에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우리아내 언제 보아도 사랑이 넘치는 아내 지금껏 많이 사랑을 받았지만 지금도 사랑이 많이 부족해서 사랑이 고프다고 전하고 싶네요. 다시한번 당신에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 하면서 많이 많이 사랑하고 있다고 전하고 싶어요. 여보 사랑해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 1가 1267-31 정 인식 ( 274-0212, 016-650-64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