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에 저희 아들이 돼지 저금통을 뜯었더라구요
그래서 버릇을 고쳐주려구 아침에 매를 들었어요..
아침에 학교가는 아이를 붙잡고 울면서 학교가는 아이를 보니 가슴이 넘 아프네요~~
가뜩이나 동생이 생겨서 그런지 반항을 하는것 같아서...8년동안 혼자크다가 그런가요. 차별을 안한다고 하는데 저희 아들은 자기만 미워한다 생각해요..엄마가 우리아들 넘 사랑 한다고 전해주세요..
밖에서 고생하는 신랑한테도 사랑한다 전해주세요...
신청곡은요...사랑해사랑해(이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