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이런글도되나요 싶어서 적어봅니다
2005년 하반기에생활이어려운 가구 조사를하기에
우리는 도배을 해달고 했습니다.
그래서 풍남 동사무소에서 연락이와서
신청서 작성을 해야 한다기에
가서 했는데 봄이 가고 여름이 와서 아무런 연락이 없기에
풍남 동사무소에가서 물으니 사회복지사 이병순씨께서
저희는 조사만해서 구청에 올렸을뿐 모른다고 하기에
그럼 구청에 연락해서 알아봐 달라고 하니
마지못해 전화을 하더이 전화연락 드릴테니
집에가서 기다리라고 하기에
몇시간 흐른뒤 전화가와서 일주일 내로 해 준다기에
집안정리을 하고 기다렸는데 몇달이 지나도
아무런 소식이 없더군요 .
그래서 요 몇칠전에 주변 사람들 말이 연탄때는 사람들
동에서 연탄을 준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겹사 겹사 동사무소에 전화을 해서 사회복지 담당바꾸어
달라고 해서 상당을 했죠 도배 해준다고 하더니
올해도 다가는데 아무런 연락이 없다고 하니
구청에 문의 해서 연락 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연탄 신청받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하니
통장님이 말 하지 않더냐고 하더군요
전 14통 4반 통장님 바뀌고 얼굴도 모른다고
하니 다시예전에 했던 분이 한다고 하되요
,저~ 불만은요 어려운 사람들 도움을 주신다면
시,또는 동에서 전단지을 배포 하던지 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조사를 했는지 모른 사람들 많을 겁니다
우리 통장님을 동민을 위해 봉사 하려면 어렵게 사는사람들
특히 셋방 사는 사람들 방문도 해서 알봐서
이런일이 있으면 발벗고 나서서 도움을 줘야 하지 않을까요
통장일을 보시면서 자기 일 바쁘다고 직장 나가면서
동민을 위해 통장일을 제되로 하겠습니까
통장일을 맡으셨으면 동민을 위해 해야
봉사 정신으로 해야한다고 봅니다
있으나 마나 하는 통장 인듯 합니다
안면 있으신 분들만 챙기고 안면 없는
사람은 어렵운 실정 파악도 하지 않는 분 이래도되겠습니까?
묻고 싶네요 그리고 도배는 구청에 복지사님알아본결과
신청도 하지않았는데 화장실 보수명단에 있다고
도배는 이번해에 다 마무리가 되었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첨 부터 못하면 못한다고 한번 정도는 연락을 줘야 도리 아닙니까?
전 봄 부터 지금껏 도배 해준다기에 조금이나마 일손을 덜어드리려고
짐을 정리 하고 기다렸는데 아무런 전화 한통없이 끝났다고
다음 해로 신청 해야 한다는 말 어이 없는 답인듯 합니다.
저는 신청서에 화장실 말 꺼내 보지는 않았는데
화장실 보수명단에 있다기
어이 없고 무성히한 행정 인것 같습니다 .
화가 나서 글이 두서 없네요 .
풍남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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