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사연을 숨기는것 같아 저도 잠궜어요..
근데
왜들 잠궈버리죠?
다른곳은 다들 사연을 올리고 위로하고 댓글달고 격려하는데 굳이
전주 mbc애청자님 들게서는 그렇게 숨기고픈 행복이 많은지...
정말이지 희한한 일이죠...
옛부터 담벼락 높이만큼 이웃간의 정도 그 담만큼 한다는데...
그래서 정이 많아 아에 감감하게 숨기시나요..ㅋㅋㅋ
전주사연 너무 구수하고 참 좋은데...
웬만하면 이젠 개방해요...
ㄱ글고 ..
우리 농민들 살맛나게 좀 해 주기 위해서라도
각 지역 농협이나 아시는 마을 이장님께 전화라도 해서
우리가 쌀 그것 사서 먹읍시다..
이미 경상도는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까이꺼.. 국회 에서 안하고 못하면 뭔 소용입니까.. 우리가 하면 되지
우띠
국회 얘기하니 더 열받네요.... 개방 ... 이렇게 해도 될지...걱정이여요.
참 신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