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어무니 53번째 생신을 추카좀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이 11월 29일...음력으로 10월28일이 제가 젤로 사랑하고 절 이세상에 있겠끔 만들어주신, 저희 어머니 53번째 생신입니다.. 요새 갑자기 날씨가 쌀쌀해져서, 전 지금 감기에 시달리구 있습니다.. 그래두 오늘이 저희 어무니 생신이여서 아침에 미역국밖에 끓어줄수 밖에 없어서....뭐..소중한 선물이 없을까 해서 이렇게 인터넷에다가 글을 남깁니다...이사연이 꼬옥~~~방송에 타서 어머니가 들을수 있겠끔 해주세요.. 사랑하는 조금자씨!!!절 이세상에 있겠금 만들어 주시구...너무 감사합니다. 53번째 생신 정말 정말 추카드리구.....사랑합니다...... 엄마~~~사랑해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전북 전주시 완산구 동서학동 대아산성아파트804호 조금자. 우 : 56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