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실습을 하며

방송국하면 문턱이 높다고만 생각하던 차에 이번 실습 계기로 MBC방송국을 찾게 되었지요. 친절하신 안내를 받으며 여성시대 윤승희씨와 박일두씨의 재취와 유머와 상냥한 목소리가 하루를 피곤치 않게 잘 열어가고 있습니다. 비록 TV에는 안 나오지만 라오디로 생생하게 진행하는 첫눈 같은 두 분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고 저마다의 사연을 소개할때면 귀 기우려 듣지요. 세상 살아기는 이야기가 아름답게 세상에 펼쳐지는 따스한 STORY 가 겨울 난로처럼 따스하게 다가옵니다. 여성시대 진행자님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