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승희 박일두님.
온세상이 새하얀 눈으로 뒤덮여 있지만 눈으로 인해
시련을 격고 있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하루 속이 날이 풀려 시름에 격고 있는 사람들에 마음도 풀렸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공원지구대에 근무하는 김일수입니다.
2005. 12월 23일이 이 세상에서 제가 제일 사랑하는 아내
유동숙의 36번째 생일입니다.
여성시대를 통해서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사랑하는 아내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해주고 싶네요
그리고 제가 한달전에 많이 아파서 전북대병원에 입원을 했었는데
병간호하랴, 아이들 돌보랴, 직장에 다니면서 3중고로 고생을 많이
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어요
윤승희, 박일두씨 항상 건강조심하시고 좋은 방송 부탁해요
*** 가능하시다면 꽃다발 하나 부탁해도 될까요.....
*** 연락처 유동숙 019-9322-0071
전주시 덕진구 금암동 CNC사무실 2층(고속터미널 건너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