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분께 축하 받고 싶어서 자랑합니다 저희집 올케가 어렵게 가진 쌍둥이가 엄마 뱃속을 탈출했다네요 남아.여아로 두명에 아이는 달수를 다 채우지는 못했지만 엄마 아빠를 비롯하여 주변분들에 맘을 조리게 했던 당사자들이 아무일 없이 무사하게 태어나 주어서 기쁘고요 올케가 병원생활 3개월만에 출생을 하게되어 그동안 고생했다는 위로와 쌍둥이에 무사탈출을 축하해 주고 싶어요 꽃바구니 보내주실거죠 12월26일 밤11시30분출생이예요 주소..익산시 제일 산부인과 임지예산모 전화..016-258-8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