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 생신 축하드립니다

오는 11일 토요일 우리 외할머니 생신입니다. 축하해주세요. 요즘 몸이안좋아서 우리엄마께서 걱정이 많으셔요. 방학때 아르바이트 하느라 할머니집에 있는데 오늘은 제가 머리도 감겨 드렸어요. 갈비뼈가 아프시다고 잘못 움직이시길래 제가 틈틈히 할머니를 돕거든요. 며칠 있으면 개학하면 저도 가는데 걱정이예요. 할머니 빨리 낳으세요. 그리고 건강히 오래오래 사세요. 사랑해요. 신청곡 김용님의 사랑의 밧줄 외할머니께서 매우 좋아하십니다 제가 학생이라 선물을 못사니까 피자 선물 안되나요 전북 군산시 문화동 906-24 21통1반 이민경 010-3070-8026 0634638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