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덧 없음을 탓할수 밖에 없네요. 건장하던 남편이 60이 넘고 나니 모든게 다 무력해지고 건강도 잘 따라주지 않다보니 자꾸 성질만 내고 힘들어합니다. 한 40년 같이 살다보니 얼굴 표정만 봐도 무슨 생각을 하는지 다 알수가 있답니다. 건강한 인생이 가장 행복한것 같습니다. 넘어져서 큰 상처가 나더라도 여유를 부릴줄알아야 하는데 젊었을때의 멋진 모습이 그립습니다.. 돈을 많이 벌면 뭐하고 명예를 얻으면 뭐하겠습니까? 건강이 최고랍니다. 당신 곁에는 사랑하는 자식이 있고 아내가 있는데 너무 걱정 근심으로 세월을 보내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리도 요사인 아침마다 등산을 간답니다. 생각을 많이 바꾼것 같습니다. 늘 방송만 듣더니 삶의 활력을 찿고 어쩐일인지 운동이 최고라고 합니다. 좋은 방송 ..건강한 시간들을 만들어 주셔셔 감사드립니다.. 가수 ** 김보성의 마음먹기 달렸더라 ... 이 노래를 참 좋아하네요,, 건강도 마음먹기 달렸다고 하면서요 신청곡 마음먹기 달렸더라 ....010-9950-8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