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랬죠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지난 4년의 시간이 흘렀네요
모든 삶의 부분에서나, 종교적 생활면에서나
저의 삶의 멘토가 되어주신 장경숙 사모님
다가오는 3월 13일이면 따뜻한 봄날에 아름다운 생신을 맞이하시게
되지요?
마음의 말들을 서로간 많이 절약하며 언제나 진솔함으로 대해주시는
따뜻함에 늘 감사드려요
고귀한 삶을 연일 행복으로 이어가시길 진심으로 진심으로 기도할께요
담이와 의진이가 올곧게 자란 모습 참 보기 좋아요
다시한번 이 좋은 봄날에 생신을 맞이하신 장경숙 사모님 진심으로 생신 축하드립니다.
--- 제석에서 영수엄마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