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 안녕하세요?
저는 김제에사는 주부며 직장인이예요
저에게는 시누님이 두분인데 3월25일이 둘째 시누이님이신(이영자)형님의 50번째 생일이에요
제 남편이 큰아들이기에 저는 어머님을 모시고 사는데
저희집에 오실때 꼭 제 선물을 잊지 않고 사옷요
항상 받기만하고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서울에 사니 얼굴도 자주 못보네요
요즘 몸이 아프시다던데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형님 생일 꼭 축하해주세요.
전성희:019-9264-2234
김제시 백구면 영상리 2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