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동서의 생일 이예요..
편한 성격탓에 늘~~언니 동생처럼,,친구처럼 지내고 있는 동서의 서른 두번째 생일이랍니다.
예쁜 두공주를 키우며,,신랑을 따라 출근해서 체육관의 안살림까지 하고있는 항상 바쁜 동서의 생일 많이많이 축하해 주세요.
동서!!생일 축하해..
힘들어도 늘 웃으며 사는 행복한 가정이 되길 바랄께..
동서생일은~~4월 20일 목요일 이구요,,,
동서이름은 김 혜경 이구요,,,
동서가 출근하는곳은 "남원 강산태권도 체육관"이지요.
더불어 원생들이 많이 늘어서 체육관이 번창하길 바래봅니다.
감사 합니다.
저는 동서의 둘째 형님 이랍니다.*^^*(011-678-2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