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 안녕하세요?
여성시대 왕 애청자입니다
장마가 시작되려인지 날씨가 장난이 아니고 아침부터 덥네요
다름이 아니라
오늘이 저의 사랑하는 남편 43번째 생일인데요 여성시대를
통해 생일 축하해주고 싶어서요
두분 살아계시는 부모님께 매일매일 안부전화올리고
두왕자님의 아이들에게 훌륭한 교육자의 아빠로
아내에겐 제일 많이 위해주고 아껴주고 챙겨주고 사랑해주는
남편을 진심으로 축하축하 한다고 전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모든면에서 부족함이 없는 저의 남편을 많이 많이 사랑한다고,
꼭 전해주시구요
좋은 프로 좋은 내용 항상 감사합니다
축하받으실분 남원시 천거동 추관구님 011-689-1907
축하해준이 아내 정영춘 010-9203-1908
축하곡 요즘 유행인 윤수일씨노래 제목이 맞나요? 숲바다 섬마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