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된 사랑에 익숙한 우리..
하지만 여기 순수함의 계산되지 않은 사랑으로
아름답게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이라면서...!
다들 힘들어하는 영업의 세계..
그 치열한 영업의 세계에서
자칫 고객을 위함이 아닌 자신만을 위한 계약으로 유도하는
망각된 모습을 보일 수 있음에도..
항상 그 중심을 잃지않고 환한 웃음으로
세상을 밝게 빛추고자 열심히 노력하는 교보생명 익산지점에
근무하는 저의 아내이자 유진,경이 엄마인 김순예님의 43번째
생일(6월22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축하..축하해주세요^^
(신청 축하곡은 안치환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핸드폰은 011-679-4586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