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제일 제일 좋아하는 우리엄마 칠순

안녕하세요! 요즘 장마때라 날씨가 우중충하다가 오늘은 화창하군요. 이번 7일은 우리친정엄마 칠십번째 생신이거든요. 항상 우리걱정해주시는 우리엄마....... 건강도 좋지못하시면서 항상 우리일을 도와주시는 우리엄마.. 위가 않좋으셔서 맛있는것도 못드시는 우리엄마.... 엄마, 빨리건강 되찾으셔서 엄마가 웃는 얼굴을 되찾기를 바랄께요. 담당자님! 우리엄마 칠십번째 생신 축하해주세요. 전북 군산시 옥산면 쌍봉리 85번지 063)464_4232 010-9626-4232 이선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