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그리 짜??

결혼전 맞벌이 하다가 아이가 태어나면서 .. 우리부부 외식한번 제대로 못하구 살아요 어찌나 우리신랑 짠돌이인지....? 우리 하나밖에 없는 아가두 이제 밥도 잘먹구 걷기두 하는데... 아껴야 잘산다는말이 맞긴한데..... 정말이지 우린 넘 심하다니깐요!~ 나니까 참으면서 살지~~~?ㅎㅎㅎ 오늘도 힘들게 일하는 우리신랑에게 외식 한번 하자구 ....? 외쳐 주세요 신청곡 올려요 유지나/ 속 ,,,,,,깊은여자 들려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