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은 피해 없기를

늘 수고 많으십니다.. 태풍이 지나간 흔적은 온데간데 없고 , 우리에게 피해만 주니 ..속상하고 안타까운 일들을 그 아픈 상처를 어디다 말해야 합니까? 가뜩이나 어려운 서민들의 살림살이 산 너머 산이라고 하더니 시골 부모님이 애써 만들어 놓으신 축사가 또다시 무너져서 그져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태풍은 물려갔다고 하나 아직 남은 장마!!! 정말 비만 내리고 수재민들 더 이상없고, 특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면 합니다. 피해 보신 많은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하면서 빗길 안전 운전들 잊지 마십시요.. 안전 사고 넘쳐도 괜찮습니다..011-336-1499 신청곡..김보성..마음먹기 달렸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