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해는 티없이 맑은
어린아이같습니다.
세상 사람 누구나가 사랑하고 고와하는
어린아이같습니다.
친구와 그림책을 보고 느낌과 생각을 이야기하고
그 느낌과 생각이 닮아 기쁘고
그 느낌과 생각이 깊고 넓어 또 고마워하고
그 느낌과 생각이 그대로 전해져 또 고마워하고
하루하루 바쁘게 살고픈데도
일타령만 하지
사람들 만나고
심장속에 남은 사람들 찾지못할때가 더 많은
하루하루입니다.
뜨거운 햇살이 곧 다가올 여름휴가를
꿈꾸게합니다.
모두 덥지만
웃으며 보내는 하루하루 엮어가요~^^
짜증나도 입가에 미소담을수 있는 여유를 가진사람이 진짜멋쟁이 아닐까요^^
진국이-진짜멋쟁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