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시대 가족여러분 안녕하세요?
길고긴 장마가 지나고 한숨 놓이는가 싶더니 어김없이 무더위가 찾아와
우리를 괴롭히는군요 ㅠㅠ
장마가 계속 될땐 정말이지 뜨거운 태양이 너무도 그립더니
막상 더위가 오니깐 그게 아니에요.
무더운 여름 휴가들은 다녀오셨는지 궁금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스트레스를 날리고 싶습니다.
신나는 트로트 노래 한곡 신청해봅니다.
문찬영의 사랑의초록등 듣고 싶네요.
그리고 8월 2일날은 이모님의 생신이십니다.
온가족과 함께 듣고 싶어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