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승희입니다.

너무 너무 덥습니다. 오늘도 아침부터 푹푹 찌는군요~다들 얼마나 힘드세요? 특히 아주 어린 아이가 있는 집은 이 더위에도 아이 안고 재우고 씻기고, 그리고 얼르느라 얼마나 더 땀이 나실지,,,방학 맞은 아이들도, 연세 드신 노인들도, 숨 막히지만 계속 일터에 나가야하는 모든 분들,,,바람 도 없고 태양은 이글거리고 어디로 피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다들 건~강하게 이 여름 잘 지내시기 빕니다. 기운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