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열정을 담은 9번째 전시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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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직업이 화가입니다. 전시가 있는데 제 몸이 부실해서 도움도 못 줘 미안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다 함께 축하해 주셨으면 합니다. 거친 파도와 비바람이 몰아쳐도 흔들림이 없이 살아온 당신, 당신의 열정적인 삶을 존경합니다. 당신의 열정을 담은 ‘아홉 번째 개인전’ 무지무지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