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부잣집 누리의 생일 축하해주세요....오늘이예요.....!!!

인생은...허공 꽃이라 했나요???? 허공위에 많은 그림과.. 많은 사연을 연출할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뿌리없는...허공꽃..... 나의딸 누리도... 이쎄상을 사는동안 아름답고 향기로운 꽃을 피우는 그런 사람이 되여주길원합니다......!! 010-6294-3733 063-242-3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