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가을날의 햇살처럼

계속되는 일과 나도모르는 무언가에 의해 찌든 피곤에 계속 나를 잡아놓는. 오늘 아침 역시 피곤이라는 친구는 어젯밤에도 나와 같이 동숙을 해버렸는지... 요즘들어 아침이 그리 달갑지많은 않습니다. 하지만 가끔은, 아주 가끔은 아침의 기분이 좋을때가 있습니다. 싱그러운 가을날의 햇살처럼.... 순간의 고통은 짧고 그 순간의 추억은 내 기억속에서 영원히 나에게 도움을 준다는 것을 깨닫는다면 성공의 길이 생길듯 싶습니다. 늘 불만으로 가득한 지친 시간이지만 긍정적이고 명랑하여 언제라도 고민을 들어줄 수 있는 좋은 친구들이 곁에 있으니 오늘 하루도 후회없는 하루가 되보고 싶습니다. 일하면서 노래한곡 신청해봅니다 진국이--진짜멋쟁이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