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한장 차이라네...?

일을하다보면.. 사람들 대하는건 ..참 어렵습니다 자기의 컨디션에따라 상사들은 사람을 대하곤 합니다 가끔은 출근길에 사람들로 인해 자꾸 내 심장 박동수는 시시각각 .. 달음질을 합니다 내나이 또한 적은나이가 아닌데.. 자꾸 내나이를 의심하게 됩니다 아주 가끔은 제나이를 인식하지 않는다고 하면서도 저도 모르는.. 인격을 체크하는 나이가 되어가나 봅니다 나이를 먹는다는거..그거 참 상처가 많이 남더라고요.. 그런상처까지도 내가 겸허한 마음으로 가다듬기로 했습니다 어차피 천국은 내마음에 달린거니까요~~!! 행복과불행이 종이한장 차이이듯...말입니다 오늘하루도 제힘이 되는 방송 들으며" 빠이팅" 해볼렵니다 신청곡:유지나.....**속~~깊은여자** 가사말이 좋아서 ...신청곡 올립니다 꼭이요~~ 늘 ~~감기유의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