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첫생일을 이사라는 무의미한 일로 보내버렸습니다.
이사...
얼마전 이야길했을때 좋은 조언 감사했어요,.
뭐 힘이라면 힘일까?
제겐 큰 희망의 친구같습니다.
항상 고마워요...
이쁜딸 솔휘.
첫생일인제 먼지구덩이에서 잠을 청하고 울고불고 메달리는데 뿌리치고 짐나르고...
너무 미안한 하루였습니다.
특별히 해줄것 없는 부모지만 사랑만큼은 아낌없이 주렵니다.
아낌없이 팍팍 쏩니다...^^
울딸 축하해주세요^^
전북 완주군 삼례읍 주공 1차 103/903
291-2326
옆집으로 이사했어요,,ㅋㅋ 전세값때문에... 그래도 만족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