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1주년 경찰의 날 축하해 주세요.

안녕하십니까? 오늘 제 61주년 경찰의 날입니다. 두분께서 경찰의 날을 다시한번 축하해주세요. 힘들고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시민들을 위해 항상 고생하시는 경찰관 그리고 업무로 인하여 각종 질병으로 고생하는 전, 의경 그리고 경찰관들에게 힘내라고 꼭 위로의 말씀 전해 주세요. 시대의 흐름에 따라 경찰의 날 행사도 간소화되어 시민들이 경찰의 날을 잊고 있습니다. 10.21일은 경찰의 날입니다. 오늘 하루만이라도 주변에 있는 경찰관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하는 아름다운 사람이 이사회에 많이 있기를 손모아 기원합니다. 전국의 15만 전, 의경 그리고 경찰관 여러분! 힘내세요. 그리고 건강한 모습으로 시민들의 손과 발이 되어 주십시오. 공풍용 전북 남원시 도통동 144 부영아파트 102-912 010-2612-8592 경찰관들에게 힘내어서 열심히 일하기 위해 록키의 주제곡 : I of the time 들려주세요. 그리고 오늘 우리 딸아이의 학예발표회가 있습니다. 근무때문에 참석하지 못해 딸아이에게 진심으로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딸아이는 몇 일 전부터 아빠 꼭와야 돼,,, 아빠 앞에서 내가 바이올린 연주하는 모습을 꼭 보여주고 싶다는 딸아이의 말 근무때문에 참석하지 못하는 아빠의 마음 꼭 전해 주세요.. 사랑하는 딸 아빠는 잘 할 것이라 믿는다. 실수하지 말고 차분하게 잘하렴.. 내년에는 꼭 가도록 노력할께.. 안녕 전국의 15만 전, 의경 그리고 경찰관 여러분 힘내세요. 화이팅! 공풍용 전북 남원시 도통동 144 부영@102-912 010-2612-8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