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도 때로 지우개가 필요한것같다
먼저 나 자신의 상처를 지워내고, 그 다음 다른 사람의
허물을 지워내면, 그렇게 지워진 상처와 허물 위에
새로운 사랑과 희망의 싹이 다시 돋아날테니..
용서는 아름다운 인생의 지우개이다
작은 잘못과 오해로
상대를 미움의 주머니속에 넣어두고 있을수 밖에 없을때가있다
이럴땐
용서의 지우개를 꺼내
살며시 부드럽게
상처나지않게
지우고서 미움의 주머니를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할수있을텐데..
자..
오늘 내 마음속 여러주머니들중에
혹여 비우지 않은 미움의 주머니가 있다면
살며시..지워봅시다..
그리고
사랑의 낙서를 하면 어떨까요..
오늘 저또한 조금의 오해로 작은 미움의 주머니를 만들고있었던것을
지워버렷답니다..
용서와...이해와...서로의 마음을 열고 웃음으로...
행복합니다..
모두..
용서의 지우개로..지워버립시다..
새로운 사랑과 희망이 돋아날테니...........
진국이: 진짜멋쟁이 신나게 한곡 들어보면 어떨까요^^
수고하세요^^